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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조차 못한 정부가 ‘방배동 김 씨’를 죽였다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2-22
• 조회수684
• 0

• 23
• [성명]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2-22
• 조회수379
• 0

• 22
• “방배동 모자 사건, 부양의무제가 범인이다”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2-21
• 조회수457
• 0

• 21
• [성명서]더 이상 시설 거주가 답이 아니다. 정부는 ‘한부모들의 시설 입소확대’ 발표 철회하고 탈시설 방안 마련하라!!!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2-04
• 조회수327
• 0

• 20
• 출산할 권리, 출산하지 않을 권리, 부모를 알 권리는 함께 존중되어야 합니다.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2-04
• 조회수341
• 0

• 19
• [보도자료]출산 사실을 숨길 수 있다면 베이비박스 유기 줄어들까?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1-27
• 조회수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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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보도자료]제2의 사유리 어려운 이유, 비혼 출산 이후 ‘비혼 양육’ 있다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1-27
• 조회수380
• 0

• 17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에 대한 한국한부모연합의 입장
• 한국한부모연합
• 2020-10-23
• 조회수398
• 0

• 16
• [보도자료]‘라면 형제 엄마 뭐했냐’ 비난에…“양육 문제 여성에게만 맡겨서 안 돼”
• 한국한부모연합
• 2020-09-25
• 조회수278
• 0

• 15
• [보도자료]라면형제 사건… ‘엄마는 어디서 뭐 했나’ 묻는 사람들에게
• 한국한부모연합
• 2020-09-25
• 조회수31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