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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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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라 작성일18-03-30 18:46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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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희(활동가)

 

요즘 도시재생이라는 단어가 한창 오르내리지만 실제로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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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남·(남자주인공)의 직업이 바로바로~~ 도시재생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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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도시, 나아가 좀 더 작은 단위인 우리가 사는 마을은 아파트 단지, 빌라촌, 저층주거지 등등 다양한 주거 형태로 마을이 구성되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재개발, 재건축의 이름으로 기존의 마을을 허물어 버리고 대단위 규모의 아파트단지를 지었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을 통한 부의 창출의 시대가 있었고, 지금도 신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말에 주거약자인 우리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계속 되는 것이 어렵다는 결론을 가진 도시들이 생겨나면서 거주민을 위한 도시개발의 한 형태로 생겨난 것이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주민이라면 거주하는 주민이거나 그 곳을 보행로로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목소리를 내고 원하는 마을로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 이웃의 작은 가게 하나, 홀로 계시는 어른신, 늦은 시간까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한명, 아주 작고 사소한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재생이며 그 시작을 바로 도시재생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생계와 양육을 혼자 도맡아야 하는 한부모들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니와 자녀 돌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이웃의 관심 속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는 것. 어려움도 함께 나누면서 세대 간의 통합과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도시재생에서 가능한 사업입니다.

 무조건 아파트만 짓는 도시개발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내 아이, 내 가족과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심 속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내가 살고 있는 꿈꾸는 마을 제기동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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